diary

0226

Rangje 2015. 2. 26. 17:04


00. 춥다..


01. 이제 진짜 원고 들어가야지.. 내가 글을 어떻게 썼는지 1도 기억안남..


02. 요새 누군가가 내 자존감을 갉아먹고 가는 듯 한데 이너피스 알 이즈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