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0720

Rangje 2014. 7. 20. 03:25


00. 예민해졌나.


01. 무서워졌다. 음 모든 게. 그냥 다 은둔 생활하면서 구석에 처박혀서 밥이나 잘 벌어벅고 살고 싶었는데 내 취미생활로 모든게 무너지고 싶지는 않단말이지. ...그래도 데이가 좋은데 어떡하겠는가...


02. 과대망상이 있는건지, 너무 극닥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 건지, 행사가 너무 불안하고 칼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을까 두렵다....괴로워....ㅠㅠ...당분간 쉬어야지..글쓸려고 했는데 시발..이게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