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0913
Rangje
2014. 9. 13. 03:17
00. 수강하던 과목이 하나 폐강했다. ? 이유를 알 수 없어서 화남.
01. 그래서 금요일 오후시간이 비어버렸다. 좋은 건가; 차라리 오후시간에 알바가는게 나을 것 같긴한데ㅋㅋ... 장학금 생각에 차마 쉬운선택을 못하겠군 쩝;
02. 플롯 짜놨다고 다시 게을러졌다. 허허 이러다가 날라가면 ...아 카톡에 백업해뒀지. 하하 나는 나의 준비성을 사랑한다. 근데 ㅠㅠ 진짜 저것도 쓰고싶고 좀비물도 쓰고싶고 쓰고싶은거 완전많다..ㅠㅠㅋㅋㅋ
03. 사소데이 야한 거 보고싶당. 금욕한지 꽤 된 것 같은 기분이야.
04. 요즘 겁페랑 에바때문에 ㅋㅋㅋ 내 장르 심심할때 할게 생겨서 조타. ㅋㅋㅋ 그래두 역시 새삼 늘 느끼는거지만 제일 좋은건 데이인 것 같아 ㅋㅋ 생각하면 막 코 끝이 찡하고 울먹거리게 돼...ㅋㅋㅋㅋㅋㅋㅋ흑흑 야 내가 너 좋아하냐..?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