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6
2014. 7. 26. 22:08ㆍdiary
00. 우울 속에 잠겨서 죽고싶다.
01. 나는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못됐다. 잘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02. 사랑받고 싶다.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사랑에 목말라 있고, 나를 사랑해줬으면,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아................나의 우울은 어디서 오는가ㅏ.....
2014. 7. 26. 22:08ㆍdiary
00. 우울 속에 잠겨서 죽고싶다.
01. 나는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못됐다. 잘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02. 사랑받고 싶다.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사랑에 목말라 있고, 나를 사랑해줬으면,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아................나의 우울은 어디서 오는가ㅏ.....